*본 제품(물품) 당사에서 지속적인 기술의 축척을 도모하기

 

 위해 연구 개발중인 제품으로 판매용이 아니며 

 

 개발 의뢰 요청시 요구사항에 맞게 생산 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PEQ​ 형 송신기

가장 만들고 싶고, 가장 갖고 싶은 장치 이다.

 

  

 

 

현재 군인들이 사용중인 마일즈 장비중(송신기) 종류들 이다. 

총구 앞에 아답타로 막아 가스의 출력의 반동을(노리쇠 후퇴) 된다.

 

PEQ 종류는 워낙 많기 때문에 굳이 나열 않겠다.          

 

 

 

 

 

  

기존모의총에 장착된 형태 

작동원리는 일반적으로 모의 총기의 반동(진동, 충격), 사운드 감지, 자이로센서의(XYZ)의 움직임

등을 이용하여 적외선 공탄이 발사 가 된다.  

   
 

 

군필자가 아니면 아니......

군필자라도 사격훈련을 교관이 아니면 이해 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총기에 부착(결합)하는 형식이다보니

 

수의 시야가 바라보는 정조준의 방향과


최종 적외선 공탄의 조준점을 25미터(예시로) 일치 시켜놓는다면

25미터 사거리 이후에는 조준점 선이 벗어난다.

(아.....어렵다;;) 하단 그림을 보자.  

 

 

 

 

 

온라인 PC게임을 할떄 보면 조준경의 조준선에 표적을 사격하면 무조건 타격이 되는데

실제는 조금 다른 고려 사항을 알아야 한다.

 


<출처 : 구글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녹색은 사수의 시각을 나타낸다.

 빨간색은 적외선 레이저 탄 이다.

 노란색은 실제 총기의 총열 지향 방향이다. (이건뭐 고려할필요는 없다.)

 

 녹색 선과 빨간선의 차이가 있다~ 이게 포인트이다.

 

 

 

 

 

  

 

녹색 선과 빨간선을​ 조준하여 조준선을 정열해놓는다.

표적은 특정거리이후 부터는 조준선과 적외선 광탄이 

적외선 탄약은 "상탄"이 발생한다.

 

그래서 거리에 따라 사수가 미세한 조정을 해야한다.

 

실제 영화등을 보면 실탄 사격시에는 풍향등도 고려한다. 

 

이걸 이해 했다면 당신은 스나이퍼 가 될 자격이 있다.